산티아고 순례길을 여섯번을 다녀온 수필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.
혼자서 생필품을 베낭에 담아 메고 800km를 하루도 쉬지 않고
40일만에 완주 이 길을 무려 여섯번이나 다녀왔습니다.
왜 무엇이 그녀를 그 길로 불러 냈는지
그 길이 일상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
그후 그녀의 삶은 어떻게 변하였고
지금은!!
인간은 행복할 자유와
자유로울 자유가 있다
특히 여성은ᆢ
그 비밀을 그녀를 통해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이오니 많은 접수 바랍니다...